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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산 소문 '시의회' 책임 있다 imagefile
i계룡신문! grnews.kr
2013-05-28
"시의회 뿔날 이유 하나도 없어" 최근 모 종교단체에서 계룡시 엄사면 일대 향적산을 매입하려 한다는 소문과 이를 반대한다는 일부 시민들의 목소리들, 또 이를 둘러싼 각종 뜬소문들이 지역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다. 우...  
기초의원, '찬성' '반대' '유보'의 차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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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지역정가 훌터보기 최근 모 언론에서 모 기초의회의 의원들 개개인에게 해당 자치단체장이 제출한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물어 본 기사가 보도되어 관심있게 보았다. 일부 의원들에게서 평상시 자신에 찬 의정활동과는 전혀...  
'계룡사랑상품권' 지갑만 두꺼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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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축제장 상품권 사용실적 자랑거리 못돼 상품권 '계룡시장' 문구 보고 욕 나와 계룡시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계룡軍문화축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하기 위하여 육군발전협회(AROKA)와 극적인 타결을 보아 축제장 ...  
'시의원'과 '가문의 영광'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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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니들은 평생 먹고 살기 힘들지만 나는 이렇게 여행도 다닌다" 최근 모 기초의회 의원들이 독도여행을 회기중 의정연수로 끼워서 의원 7명 중 6명이 그곳에 다녀왔다. 의원들의 회기중 의정연수라고 하니 군말이 없을 ...  
계룡시장 '새벽길 의지' 실무부서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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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실무자 편의 업무강행 정보의 비공개, 공개 번복 계룡시 공개사과 해야 계룡시는 실무자 편의의 업무를 강행하여 민원인을 업신여기고 민원인에게 시,공간적인 불필요한 업무를 진행케 하여 민간사업의 업무에까지 차질을 빚게 ...  
"엿 잡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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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충청도 사투리 여행- "잡쇼(잡슈)"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 한다. 말투가 느린 것은 여유로움의 상징이기도 한데 타 지역사람들은 답답하다고 한다. 충청도 사람들이 쓰는 모든 용어들이 답답할 정도로 늘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  
욱일승천기와 계룡시 농특산물 상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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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욱일승천기는 일장기 주위에 붉은 햇살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표현했다. 일본군이 태평양전쟁 당시 사용하면서 일제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됐고, 일제 패망 이후 사용이 금지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제 피해 국가에서는 욱일승천기...  
시절들만 모였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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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충청도 사투리 여행 - "저것은 시절도 못되는 우절이여" "시청이나 면사무소에는 시절들만 모여 있나벼! 당최 말귀를 못 알아 먹는구먼!" 주민이 관공서에 가서 어떠한 민원업무를 보고 난 뒤 담당 공무원들에게 불만을 가득...  
때 아닌 천(川)과 강(江)의 논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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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모 언론, 이기원 계룡시장 발언 문제 삼아 해석의 차이_불필요한 논란 제시 지역의 모 언론 7월 30일자에서 "'두계천'을 '두계강'이라 부르자(?)"라는 제목으로 이기원 계룡시장이 지난 6월 29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  
지방정치인의 뇌, '자그매' 굴려야 한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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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충청도 사투리 여행- 꼬마들이 동네 앞마당에서 날이 저무는 줄 모르고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아이한테 "자그매 놀아야지!" 라고 말한다. 남편이 밤새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자 부인이 "술 좀 자그매 마셔"라...  
매미는 울어야 산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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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기자들은 울어라_기자는 매미와 같은 인생 힘없는 매미가 있다. 곤충으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나무껍질에 붙어 왱왱 우는 일이 전부다. 천적은 부리를 가진 새들이다. 새는 십리 밖에서 콩알도 볼 정도로 눈이 밝...  
누가 이 도시를 넘보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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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글/계룡시장 이기원 [기고] 계룡시와 논산시의 통합에 대해 계룡시민은 실망과 함께 분노하고 있다. 통합의 논의를 하기 이전에 정확한 배경과 진실을 알아야 하기에 펜을 들었다. 계룡시의 탄생과정에는 수많은 시민의 피눈물의...  
"사회와 소통하는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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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장애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기고]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계절에 달라 이런저런 생각들로 깊이를 더 해가는 듯합니다. 사람에게는 사핵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장애인의 자활과 ...  
'개갈 안 나는' 지방정치인과 지역사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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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충청도에 시집 온 며느리의 음식 솜씨가 시원치 않아 시어머니가 음식 맛을 보고 불평을 놓았다. 시어머니: "개갈 안 나네" 며느리: "네? 어머니 뭐라고요?" 시어머니: "개갈 안 난다니께!" 며느리: "네? 무슨 양념이 빠졌나요?" ...  
계룡軍문화축제 지역경제 도움? "글쎄..."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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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자영업 불황' 민, 관 화합 관심 못 끌어 지역경기 침체로 월세조차 내기 힘든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은 각계각층의 똑같은 목소리다. 오랜 기간 자영업의 침체는 희망적인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영업...  
누가 누구를 탓할 것인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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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X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식 최근 이기원 계룡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하여 법원(1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아 시정업무에 위축을 예상했으나, 이 시장은 모든 일정들을 수행하면서 민원사항을 체크하는 등 법원 ...  
입버릇 바로 잡아야 할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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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면사무소로 전출 가면 그만이지" 현대사회에서 직업을 폄하하는 일은 인본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파시즘의 산물로 여기고 있다. 직업이란 인간에게 최소한의 삶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신성한 존재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주변...  
김대영, 좌충우돌! "국회를 계룡시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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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기고] 우리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은 지금 대단한 고도비만에 걸려 있다. 사람도 웬만큼 살이 찌면 보기 좋다고는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 고도비만이 되면 일상생활도 어려운 지경에 이르는 병중의 최고 병이 되고 만다...  
뜨거운 포옹과 진한 키스를 선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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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최근 계룡시의회 일부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지방일간지에 오르는 일이 잦다. 시의원 및 공무원들의 해외연수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일부 의원들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기사의 흐름을 구성하고 있다. 게다가 계룡시장이 정치자금법 ...  
문화예술, 문화변동에 따른 진로 개척 기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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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계룡시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개관 이후, 다소 미흡한 행사기획과 정체성이 모호한 기관운영이 예상되었으나, 전문성 있는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업무에 상당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타 지역 문화예술회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