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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리와 마름이' 그리고 지방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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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kr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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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려면 정치인 혼자 망가져야
개다리폼 잡초인생, 안쓰러워
마을에 '쪼그리'라는 별명을 가진 꼬마가 있었다. 동네 양지바른 곳에 쪼그려 앉아 늘 뭔가 생각하는 녀석인데, 생각하는 수준이 보통사람들의 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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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과 '가문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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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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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평생 먹고 살기 힘들지만 나는 이렇게 여행도 다닌다"
최근 모 기초의회 의원들이 독도여행을 회기중 의정연수로 끼워서 의원 7명 중 6명이 그곳에 다녀왔다. 의원들의 회기중 의정연수라고 하니 군말이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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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 지역경제 도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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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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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불황' 민, 관 화합 관심 못 끌어
지역경기 침체로 월세조차 내기 힘든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은 각계각층의 똑같은 목소리다. 오랜 기간 자영업의 침체는 희망적인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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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찬성' '반대' '유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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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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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가 훌터보기
최근 모 언론에서 모 기초의회의 의원들 개개인에게 해당 자치단체장이 제출한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물어 본 기사가 보도되어 관심있게 보았다. 일부 의원들에게서 평상시 자신에 찬 의정활동과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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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포옹과 진한 키스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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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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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룡시의회 일부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지방일간지에 오르는 일이 잦다. 시의원 및 공무원들의 해외연수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일부 의원들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기사의 흐름을 구성하고 있다. 게다가 계룡시장이 정치자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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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면장의 공신력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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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kr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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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물을 마시라고 하고, 면장은 마시지 말라고 하네? 왜들 이러는겨? 벌써 더위 드셨나? 사람이 마시는 물 가지고 장난하나?"
엄사근린공원 우물 앞에 물병을 들고 서서 안내 판을 바라보던 한 아주머니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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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치인의 뇌, '자그매' 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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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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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사투리 여행-
꼬마들이 동네 앞마당에서 날이 저무는 줄 모르고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아이한테 "자그매 놀아야지!" 라고 말한다. 남편이 밤새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자 부인이 "술 좀 자그매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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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탓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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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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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식
최근 이기원 계룡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하여 법원(1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아 시정업무에 위축을 예상했으나, 이 시장은 모든 일정들을 수행하면서 민원사항을 체크하는 등 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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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좌충우돌! "국회를 계룡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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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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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은 지금 대단한 고도비만에 걸려 있다. 사람도 웬만큼 살이 찌면 보기 좋다고는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 고도비만이 되면 일상생활도 어려운 지경에 이르는 병중의 최고 병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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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장 '새벽길 의지' 실무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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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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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편의 업무강행
정보의 비공개, 공개 번복
계룡시 공개사과 해야
계룡시는 실무자 편의의 업무를 강행하여 민원인을 업신여기고 민원인에게 시,공간적인 불필요한 업무를 진행케 하여 민간사업의 업무에까지 차질을 빚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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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사랑상품권' 지갑만 두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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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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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상품권 사용실적 자랑거리 못돼
상품권 '계룡시장' 문구 보고 욕 나와
계룡시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계룡軍문화축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하기 위하여 육군발전협회(AROKA)와 극적인 타결을 보아 축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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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합니까?" 시민들은 웃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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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kr |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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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불신감 팽창, 청소년 정서는 누가 책임을?
시민 전체가 '웃기는 사람들'이란 조롱거리 생성
[연재] 실체없는 소문의 잔상들②/글 이재수
<이어서> 계룡시의회 소속 의원이 회기중 5분 발언을 통해 향적산을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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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화변동에 따른 진로 개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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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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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개관 이후, 다소 미흡한 행사기획과 정체성이 모호한 기관운영이 예상되었으나, 전문성 있는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업무에 상당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타 지역 문화예술회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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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공신력과 의장권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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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kr |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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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실체없는 소문의 잔상들③/글 이재수
<이어서>
시민들만 바보가 되었다.
시의회는 주민의견이 모아진 입법기관이다. 시의원들의 회기중 공개발언은 의원 개인의 소신을 피력하는 의정활동 수단으로서 집행부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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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갈 안 나는' 지방정치인과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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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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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에 시집 온 며느리의 음식 솜씨가 시원치 않아 시어머니가 음식 맛을 보고 불평을 놓았다. 시어머니: "개갈 안 나네" 며느리: "네? 어머니 뭐라고요?" 시어머니: "개갈 안 난다니께!" 며느리: "네? 무슨 양념이 빠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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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땅이 솟고 나무가 넘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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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kr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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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원해결 형평성 유지할 수 있나
[연재] 실체없는 소문의 잔상들 ① /글 이재수
이기원 계룡시장이 최근 모 종교단체가 향적산 일대를 매입한다는 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지난 18일 오전 11시경 계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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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닌 천(川)과 강(江)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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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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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언론, 이기원 계룡시장 발언 문제 삼아
해석의 차이_불필요한 논란 제시
지역의 모 언론 7월 30일자에서 "'두계천'을 '두계강'이라 부르자(?)"라는 제목으로 이기원 계룡시장이 지난 6월 29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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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들만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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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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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사투리 여행 - "저것은 시절도 못되는 우절이여"
"시청이나 면사무소에는 시절들만 모여 있나벼! 당최 말귀를 못 알아 먹는구먼!"
주민이 관공서에 가서 어떠한 민원업무를 보고 난 뒤 담당 공무원들에게 불만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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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와 계룡시 농특산물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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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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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는 일장기 주위에 붉은 햇살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표현했다. 일본군이 태평양전쟁 당시 사용하면서 일제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됐고, 일제 패망 이후 사용이 금지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제 피해 국가에서는 욱일승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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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도시를 넘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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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계룡신문! grnews.co.kr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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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계룡시장 이기원
[기고] 계룡시와 논산시의 통합에 대해 계룡시민은 실망과 함께 분노하고 있다. 통합의 논의를 하기 이전에 정확한 배경과 진실을 알아야 하기에 펜을 들었다. 계룡시의 탄생과정에는 수많은 시민의 피눈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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