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사업, 총 1,010명 일자리 창출

 

 계룡시가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과제로 삼아 2010년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 실시로 청년일자리분야, 사회서비스 일자리분야 등 총 6개 분야, 37개 사업에 대해서 997명의 일자리창출 목표 대비 현재 1,010명의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전 집중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와 관련하여 시비 절감액 297백만원 전액을 일자리 창출에 투자하였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알선등 지역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역을 하고 있으며  매월 추진상황보고회를 실시하여 추진상황점검 및 문제점등을 토론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여 집중과 선택을 통하여 지역형 일자리에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기원계룡시장은 2010년도에 이어 2011년도에는 기존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외에 사회적 기업 발굴, 청년 창업 프로젝트 지원, 일자리안내센터 운영 등을 통하여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