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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안면(면장 김연우) 주민들의 평균연령이 29세로 전국 최연소인 것으로 알려졌고, 마을 이장 16명 모두 여성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도안면은 2003년 9월 19일 계룡시가 승격되면서 계룡출장소 남선지소 관할에서 남선면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되었고, 2009년 5월 21일 신도안면으로 개명되었다.

 

신도안면(전, 남선면)의 계룡시 초대 시의원으로 이기원 현 계룡시장과 정형식, 제2대 시의원은 윤차원, 김범규, 충남도의원은 조치연 현 도의원, 제3대 시의원(신도안면, 금암동)은 김혜정, 김대영 현 시의원의 지역구다.(충남도의원은 2010지방선거부터 신도안면을 포함한 계룡시 전체를 지역구)

 

신도안면은 육, 해, 공군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학교는 용남초등학교, 용남중학교, 용남고등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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