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보고회 자리에서 정부부처 방문결과 “만남은 공감과 희망이다”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만남의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사진>

 

이기원 아울러, 4.11총선을 앞두고 선거업무의 처리에서 총무과, 면․동에서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만전을 기하고 선거와 관련된 일체의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민원처리 과정에서 한 번에 안 된다고 하지 말고 해당부서와 협조하여 대안을 찾아 해결하고 충분한 검토를 통해 민원인에게 원만한 민원의 해결책을 주는 자세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새터산 황톳길의 홍보와 간이음수대에서 먹는 물의 음용 가능여부 안내문을 부착하고, 계룡시 애향장학회의 어려운 시민에게 장학금을 수여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