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9_4.jpg계룡시에서 펼치는 각종 다양한 시책 및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면서 4년 여의 해를 넘어 58회째 발간을 맞이하고 있다.

 2004년 4월부터 접지형(4단)의 간단한 생활정보지로 빈약하게 시작되었던 「계룡사랑이야기」가 그동안 질적, 양적으로 꾸준히 변해왔다.
 
계룡사랑이기가는 월1회 매월15일 경에 발간되며 각 가정 및 공공장소 등에 배포된다.

문화공보과
시정홍보담당은 "올해는 시정소식지 발간에 더욱 신경 써 주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소식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