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지방선거 현장]


지방선거 카테고리 안에 후보자별로 방을 만들었다. 계룡시장 예비후보(현재)로 활동하고 있는 후보들의 방이름을 계룡신문에 제공한 자료(인터뷰 자료 등)를 근거하여 후보이미지에 맞는 방의 이름을 지었다.


이름 가나다순




김갑선 예비후보는 ‘진보성향’의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어 ‘진보방’으로 지었다.
박종일 예비후보는 ‘공무원 근무경험’을 강조하여 ‘공무원방’으로 지었다.
조광국 예비후보는 본지의 인터뷰에 응하지 않아 마땅한 이미지를 찾지 못해 이름을 짓지 못했다.
이응우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중에서 ‘유일한 군출신’이라서 ‘군인가족방’으로 지었다.
이재운 예비후보는 ‘젊은시장’을 강조하고 있는 후보라서 ‘젊은방’으로 지었다. 
최홍묵 예비후보는 ‘새정치가 효도’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어른방’으로 지었다.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방이름


새정치민주연합

김대영 예비후보는 도의원 출마계기가 소속정당 '당원들의 입장'이라  강조하여 '당원방'으로 지었다.

이상노 예비후보는 포철근무 경험을 강조하여 '포철정신방'으로 지었다.

*김대영, 이상노 예비후보의 방은 상위  '꺽기후보방' 안에 들어가 있다.


새누리당

조기성 예비후보는 해병대 출신과 대학생 신분을 주요 프로필로 쓰고 있어 "해병대학생방'으로 지었다.

조치연 예비후보는 2선 경륜을 강조하여 "경륜방'으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