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 탐색(1)- 2010. 6.2.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2010. 3.22. 현재)하여 활동하고 있는 후보자들의 경력사항 중 수상경력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학영(한나라당), 공약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제2회 약속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윤차원(한나라당), 군복무시절 국가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전역하면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기원(한나라당), 수상경력과 관련하여 "받은 상은 많지만 자랑하는 것 같아서 말하고 싶지 않다"고 전

했다.
김성중(한나라당), 의정정책분야의 모범적 활동을 인정받아 지방자치 잡지사와 전국시도의장단협의회에서

'모범상'을 받았다.

 지방선거

충남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조치연(한나라당), 학교운영위원장으로서 학교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암중학교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계룡시의회 의원 예비후보


-계룡 가 선거구(엄사+두마)


박관순(자유선진당), 수상경력과 관련하여 "다른 후보님들처럼 열심히 활동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권(무소속), 사회복지분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황중모(무소속), 군복무시절 국가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전역하면서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재운(한나라당),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계룡 나 선거구(금암+신도안)


이정기(자유선진당), 농업경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강흥식(무소속), 농업경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상'을 받았다.
김대영(민주당), 소매치기와 격투를 벌여 검거한 공로로 대전경찰서에서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