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선수 대회 3관왕 및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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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상주시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청소년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용남고등학교(교장 서원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용남고(감독 정회경) 2학년 김인호 학생은 100m 은메달과 400m, 1,600m 계주에서 대회 신기록을 2개나 세웠다. 

400m, 1,600m에 동반 출전한  김주찬․유성연․박지훈 선수, 백찬기 선수는 1위를 차지하여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계룡시는 전국 최초로 꿈나무 육성 체육지도자 예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중장기 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룡시 꿈나무 육성 체육지도자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