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면사무소 장애인주차장 관용차 고정 주차
두마면사무소 현관 입구 관용차 고정 주차
계룡시보건소 경차주차장 관용차 고정  주차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주차장 현관 건너 편 설치 불편
금암동사무소 주차질서 '양호'


계룡시 면, 동사무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관공서 근무자들의 주차질서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2일 오후 각각 관용차의 주차상태를 확인해 보았다. /계룡신문


엄사면사무소

▲ 엄사면사무소는 관용차(1톤 트럭)가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가 되어 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엄사면사무소 차량은 장애인주차공간에 상시주차를 하고 있다고 전하고, 현장 확인을 위해 계룡신문에서 취재차 방문한 날도 어김없이 장애인 주차공간 주차중이었다.(엄사면사무소 차량은 과태료 부과 대상)


두마면사무소 

 ▲두마면사무소는 관용차(1톤 트럭)가 주차장에 주차할 곳이 많이 비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통행하는 현관에 주차되어 있었다. 두마면사무소도 상시로 현관 입구에 붙박이식으로 고정 주차하고 있다고 전한다.


계룡시보건소

▲보건소 주차장은 주차공간이 많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보건전용 차량과 번개민원처리반이라는 스티커가 붙은 차량 두 대가 경차 전용 주차공간에 주차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는 장애인 주차공간이 현관 건너 편이 설치되어 있는 관계로 어떠한 차들도 주차를 하지 않았다.

 

금암동사무소

금암동사무소는 장애인주차장을 비워놓고 반대 편 비어 있는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여  가장 모범적인 주차질서를 보였다.

 

 

계룡신문 이동취재,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