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약사회에서 이기원 계룡시장에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계룡시약사회(회장 박 찬)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희망 이웃돕기’에 동참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1년동안 약국을 찾는 손님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건강음료 대신 이를 한해 동안 성금으로 조성한 것으로 관내 15개소 약국에서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약사회는 5년 전부터 매년 희망이웃돕기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