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는 엄사문화쉼터(엄사네거리 지하)

조문은 20일 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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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제15대)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시민들의 조문을 위해 계룡지역에도 분향소가 마련된다. 분향소 운영관계자들이 신속한 분향소 설치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故 김대중 대통령 분향소는 지난 5월 23일 서거한 故 노무현  대통령(제16대)의 계룡지역 분향소였던 계룡시 엄사면 엄사네거리 지하 엄사문화쉼터(-아래-사진)에 20일 오전 10시부터 조문객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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