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면 연화동길 '알바위' 

이 알바위는 계룡산에서 사는 큰 새 한 마리(암컷)가 대둔산에 사는  수컷과 눈이 맞아 바람을 피우고

계룡산으로 돌아가다가 낳은 알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후 암컷은 본 남편에게 바람피운 사실을 들킬까봐

알을 품지 못하고 돌로 굳어졌다는 동네사람들의 확인되지 않은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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