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vbnr012.gif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회장 최종만) 회원들이 25일 오전 8시 경 금암동에 파종했던 감자를 수확했다.

단체 측은 수확한 감자의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등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감자 캐기에는 60여명의 회원들과 이기원 시장 및 김대영 시의회 부의장, 김정호, 김혜정 시의원들도 일손을 도았다.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 회원들이 감자를 캐고 있다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 회원들이 캔 감자

 

 

좌측 위_김정호, 우측 위_이기원, 좌측 아래_김대영, 최종만, 김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