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지속되었던 동결이 풀리면서 보도 및 각종 시설물이 지반침하로 균열, 파손되어 안전사고가 계룡시내 곳곳에서 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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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사면 엄사리 한 보도의 포장재가 어른 주먹이 들어갈 정도의 틈을 만들면서 지반 위로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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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 위에 떠 있던 포장재가 내려앉으면서 심하게 균열이 진행되고 턱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