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짧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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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엄사초등학교 입학식 취재가는 도중 교문 앞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지킴이 봉사를 하고 있는 이응우 계룡시장 예비후보와 마주쳐 현장에서 짧은 인터뷰를 시도했다.

 

계룡신문: "어린이들은 투표권이 없는데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이응우 계룡시장 예비후보: "어린이들도 계룡시민입니다. 또 오늘이 아이들의 입학식인데 계룡시장 후보로서 축하인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계룡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