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후부터 발행된 지역의 간행물(활자매체) 제호.

일부 독자들이 아직도 예전에 발행되었던 정기간행물의 제호나 발행주체를 혼동하고 있어 사진으로 구분하여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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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1. 왼쪽의 간행물 제호와 오른 쪽의 간행물 제호가 비슷하거나 같다는 점.

2. 왼의 간행물 편집주간이나 발행인이 모두 같다는 점.

3. 왼쪽의 간행물이 오른 쪽의 간행물보다 먼저 등록되었거나 기존에 발행되고 있었다는 점.

-계룡예술은 제호가 등록(왼쪽)되어 있는데도 호를 무단사용하여 발행(오른쪽)

4. 오른쪽 간행물의 발행인 편집인 등이 연관성이 있다는 점.

 

특이한 점은,

 

1.  왼쪽의 간행물(현재 사진의 대상)은 모두 민간자본으로 발행한 정기간행물이나, -오른쪽의 간행물(계룡뉴스 제외)은 관공서가 사업비를 지원했다는 점.

 

우스운 점은,

 

1. (독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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