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고등학교계룡고등학교가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계룡고등학교 관계자는 현재까지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4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계룡고등학교의 임시휴업 결정으로 용남고등학교 및 초, 중학교들도 임시휴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