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계룡신문 홈페이지 다운 목적의 초보적 해킹시도 흔적 남아

 

안녕하십니까?

i계룡신문 편집실입니다.

 

지난 5일(월) 20시에서 21시 사이 i계룡신문 홈페이지에 동시 접속자가 많아 정해진 트래픽 용량을 초과하여 24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열리지 않았습니다.(사진-아래-) 

 

뉴스 사이트라서 동시 접속자가 많아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트래픽 용량과 계정을 사용하고 있으나, 예상하지 못했던 일로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던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스템 정보들을 살펴본 결과, 홈페이지 접속율이 가장 높은 날이 월요일이고 시간대별로는 20시에서 21시까지가 가장 많이 접속율을 보이는데다가, 지난 일요일 등록했던 한가위 노래자랑 동영상 자료의 열람에 따른 트래픽 소모가 겹쳤고, 일부 IP에서는 홈페이지를 다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접속한 초보적 수준의 해킹시도 흔적도 발견되었습니다.

 

i계룡신문 홈페이지가 접속되지 않고 있다는 독자들의 문의로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문제 발생 즉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조금 늦어졌던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i계룡신문

 

 

트래픽 초과 차단 안내문

 

 트래픽 용량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았던 i계룡신문 메인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