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시간, 사건사고 보도기사 접속율 가장 높아

주말, 문화정보, 시정홍보 등 접속율 가장 낮아

[여기는 편집실] 지난 4일 보도된 '스캔들 기사'가 계룡신문 인터넷판 운영 이래 24시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여 그동안 독자들이 어떤 기사의 유형을 많이 열람하는지 접속통계 자료를 살펴보았다.

(조회수가 높고 낮음의 차이는 평균 두 배 정도, 스캔들 기사는 일반기사의 네 배 이상 높은 조회수를 보여 집계에서 삭제, 동일 아이피 중복 접속 제외)

1. 일반적인 기사 유형별 조회수

높음: 사건사고, 시정비판, 사설, 의정활동 비판 기사,
중간: 시의원 활동 기사, 정치 및 선거보도, 사진기사, 동영상
낮음: 환경,건강, 문화, 단체소식, 시정홍보 , 애경사 등

*기사에서 문화정보, 시정홍보 자료 등은 지극히 낮은 접속율을 보였고, 사건사고를 보도한 기사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였다.

2. 요일별 평균 조회수(메인화면 접속 기준)

높음: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중간: 수요일, 금요일
낮음: 토요일, 일요일

*요일별 조회수는 기사의 유형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1년 간 평균 통계자료는 월요일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 다음은 화요일, 목요일이다, 토요일 일요일은 전체 조회수의 절반정도 수준.

3. 시간대별 조회수(메인화면 접속 기준)

높음: 오전 7시 ~ 11시까지
중간: 오후 2시!~ 5시까지
중간: 17시부터 21시까지

*시간대별 조회수는 오전시간이 가장 높고 오후와 야간시간은 비슷한 수준.

접속방법

 i계룡신문 홈페이지 접속 루트는 60%가 grnews.co.kr 도매인을 직접치고 들어오거나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는 상태에서 접속을 하고, 나머지는 검색엔진이나 웹페이지 링크를 따라 들어오는 것으로 집계됐다.

검색엔진을 통해 접속하는 방문자는 네이버(11%)가 가장 많았고, 야후(8%), 한메일(4%). 기타(7%) 순이다.

i계룡신문 관리자 통계자료(2008. 10~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