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난 2005년과 2006년 초까지  지역에서 ㅂ씨에 의해 잠시 운영된 적이 있는 한 정기간행물(일명:'표절신문' 또는 '가라뉴스', '구라뉴스')에 보도된 기사의 상당 양이 다른 매체에 보도된 대학교수 및 저명인사들의 글을 베끼고, 짜집기, 필자이름 바꿔치기 등의 방법으로 자신들이 작성한 글처럼 보도하여 시민들을  속이고, 이로 인해 언론 전체의 이미지까지 먹칠을 했던 사건자료 일부.

 

이 글들도 앞서 {관련기사-나는 왜 표절작들을 소장하는가 (1)}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표절된 글이기는 하나 원저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이상, 원저자들의 철학 등을 참고하기 위해 가끔 이 표절자료들을 떠들어 보기도 한다. / 발행인

 

표절신문의  표절자료

 

 

[사진설명]  표절행각을 벌인 정기간행물 제호가 계룡신문 제호와 유사하여, 당시 계룡신문 이미지까지 상당 부분 타격을 입었다. 아래 사진은 당시 표절행각을 비판하는 계룡신문 기사 제목 및 내용 일부로 '언론이 언론을 비판한 사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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