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편집실]

안녕하십니까?
i계룡신문 편집실입니다.

i계룡신문 공지사항1. 제2대 계룡시장 취임 만 3년의 소회를 서면인터뷰 및 동영상 인터뷰로 독자들에게 소개하여 계룡시 현안 및 선출직 공직자의 업무 등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했으나, 담당직원이 계룡시장 일정상 다음 주로 연기를 요청하여 다음 주에 소개합니다.

2. 제2대 계룡시의회 의원들의 취임 만 3년의 소회를 서면인터뷰 및 동영상 인터뷰를 준비하여 독자들에게 의정활동 등을 소개하려고 하였으나, 협조를 요청했던 기일까지 단 한 명도 서면인터뷰자료 제공이나 연기요청이 없었습니다. 
i계룡신문은 시의회 의원들은 자신들의 공적활동 등을 독자들에게 알릴 필요조차도 없다는 뜻으로 받아 드리고, 별다른 입장은 없으며 시의원 개개인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다만, 일정을 다시 변경하여 편집, 보도하려고 하였으나, 지역언론의 열악한 취재환경을 대체할 능력이 없어 계획했던 편집, 보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다른 자료로 대체합니다. 독자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