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호남고속철 개통이후, KTX정차역으로서의 역할이 상실이 될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계룡으로서는 이글을 보면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을것이다.

1.성남-여주간 철도를 연계한 이천-진천-청주역에서 오근장역 중간부근-신탄진-대전역간 가칭:중부선철도를 건설한다.(신탄진-대전역구간은 복복선철화로서 건설.)

2.대전조차장-서대전역-익산역구간은 1급선수준으로 직선화시켜 대전권 광역전철 운행범위를 대전-익산-군산으로 운행하게 할 필요가 있다.(선로 길이 15~25km정도 단축시킨다.)

3.강경-장항간 철도를 건설하여 대전-장항간 전철을 운행하게 한다.(장거리로서는 대전-보은-상주간 철도를 건설해 봉화,강릉으로 오고가기 쉽게 한다.)

4. 오송-서대전-계룡-논산간 직통형 초급행열차를 운행하게 하여 서울-오송간 호남KTX와 연계하여 서대전권-논산-계룡주민들의 KTX혜택을 편리하게 한다.

정차역 : 오송-조치원-신탄진-서대전역-계룡역-논산역으로 조정.

파급효과 :
1. 서울-이천-청주-대전-논산-익산-목포와 여수간 KTX와 일반열차를 운행이 가능하게 된다.
2. 대전권 광역전철을 대전-익산-군산, 대전-논산-장항까지 운행이 가능해짐으로서 1시간대 생활권 형성가능.
3. 장항항으로 화물수송이 가능해진다.
4. 기존철도 직선화까지 함으로서 운임.시간.거리단축도 가능해질것으로 본다.

 대전의 호남고속철 분기역 유치실패로 인해 호남고속철 이용이 불편해질것으로 예상되는 계룡지역으로서는 대책과 대안을 내세우지 않는 한 각 지역의 지역발전의 꿈이 이뤄지지 못할뿐더러 지역의 공동화가 될 우려감이 커질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로 머리를 맏대면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다.

 대전권 광역전철을 군산과 장항으로 각각 진출함으로서 서해안시대를 간접적으로나마 기회를 볼수 있게 하면서 지역발전으로 도모할 필요도 있음에 따라  계룡과 논산, 대전 서구가 적극적으로 힘을 합쳐야 가능한 일로서 4가지 사항을 실천으로 이끌어 내어 꿈을 현실로 만들어 질수 있을것으로 예상될것이다.

 따라서 계룡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전, 논산과 힘을 합쳐 호남고속철 대전분기 유치가 무산된것으로 인한 대안들이 슬기롭게 해결하여 나름대로 지역발전의 모색해보길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