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충남 시.군에서 터미널다운 버스터미널이 없는 곳은 계룡시지역.

 앞으로 계룡의 인구도 5~6만명으로 키워질것인데 언제까지 대전이나 공주가서 시외버스를 이용할 셈인가? 계룡시 자체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작성하였다.

 굳이 버스터미널의 규모는 적당하게 짓고 터미널 주변에는 역세권개발처럼 상권개발하며 앞으로 건설하게 될 도시철도와도 연계하여 버스터미널의 활성화 시키는 방안도 검토될수 있을것이다.

 독립지자체로 승격한지 6년이 됨으로서 계룡시의 독자적인 발전이 마련될수 있지 않을까 싶어 버스터미널도 필요하지 않을까?

 계룡도 독립적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해 다른곳으로 가는데 편해졌으면 한다는 생각속에 계룡시에도 조속히 버스터미널이 건설되어 사통팔달한 계룡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