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룡시 출신이지만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그동안 계룡시 소식은
늘 계룡신문을 보면서 소식을 접해 왔는데,

그리고 지역신문이 하나도 없을때
창간하여 지역언론의 초석을
다지는데 많은 기여를 해 와서
참좋았습니다.

가능한 앞으로도 계룡시의 발전을 위해
계속 유지되길 기원합니다.

아쉽고, 감사하고,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