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면을 신도안으로 바꾸자는 여론이 있는 가운데 남선면을 읍으로 승격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은 인구가 2만명인 면이 없지만 그 면들중에서 예외적으로 읍승격을 할수 있다는 조항이 있음으로 인해 계룡시측은 조속히 남선면을 신도안읍으로 승격시켜줄것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금암동에 뉴타운을 개발하여 동지역 인구를 늘릴 필요성이 있고 동지역의 주변의 리지역 일부분을 편입하여 면적도 조금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읍이 있음으로 인한 지역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소도읍육성사업유치까지 하여 행안부로부터 발전기금까지 지원해줄수 있으며 읍승격으로 인한 지역발전 기대가 높아진다는 심리까지 더해질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엄사면지역인 경우 2만명이 넘겠지만, 읍승격순위를 2번째로 할 필요가 있기에 군부대가 있는 쪽을 중심으로 먼저 읍승격하여 균형개발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다.

 이름을 바꾸겠다면 아예 읍으로 승격까지 시켜주면 감지덕지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면만있는 도농복합시로 있어야 하는지? 지역주민들의 무관심속에 계룡시인구 10만명의 꿈은 언제 이뤄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32사단 사령부와 방공학교를 계룡으로 이전시켜 인구를 더 늘리도록 하는등으로 하여 계룡의 진정한 군사도시로서 발전되길 나는 기대한다.

 언제까지 읍이 없어야 하는지......? 그리고 금암동을 필요하면 계룡동으로 바꿔 계룡을 더 알릴 필요도 있다.

(계룡신문은 이글에 많이 관심을 제발좀 기울여 주시오. 제발. 지역을 위해서니까 참고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