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계룡은 생각해 본다면 면적이 좁아 산업단지를 만들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다는 것 때문인지 시.도경계를 넘어 공동지방산단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1안은 계룡시-서구.유성구로 하고 2안은 계룡시-서구로 하여 64~81만평정도 순수공장용지만 조성하고 배후단지와 녹지는 별도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각기 행정구역 경계(1안으로 했을경우 서구-유성구간 경계도 따로 적용한다,)로 부터 5~8미터 정도 나무를 심어 친환경산단을 만드는 겸 큰 공장이 경계를 넘음으로 인해 권리다툼을 차단까지 할수 있는 이른바 Win-Win형 공동산업단지를 꿈꿈수 있다는 것이다.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지방의 입지를 극복하는 방법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대전은 공장용지가 바닥나고 있고 계룡은 땅면적이 좁아 나름대로의 약점을 극복할수 있는 대안으로 생각된다.

 국가산단은 이미 서천으로 확정되어 추가하기 어렵고 지방산단으로 한계가 있다면 국가지원지방산단(약:국지산단으로서 국가지원 지방도처럼 국가는 공사비, 지방은 용지보상비를 부담한다.)제도를 만들어 국지산단(비수도권 시.도들 과 손잡아 조속히 문제해결.) 을 조성한다면

지역발전을 앞당길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을까요? Win-Win형 산업단지로서 개별행정구역형 산업단지보다 수월 해지고 공동적으로 지역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방산단보다 적은 비용으로 해결이 가능하리라 본다.

 공동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서 지역공동발전이 가능해질뿐만 아니라 지역화합으로 까지 연결이 가능해져 경제성이 높아져 계룡~대전간 경전철을 건설로 이어질수 있길 본인은 기대한다.

 대전.충남 공동산단인 가칭:대남지방산단(대전충남의 약칭)을 조성함으로서 계룡-대전이 힘을 합쳐 잘사는 지역으로 되길 나는 기대한다.

[지역화합형 공동지방산단까지 조성하면 계룡시 인구는 12만명으로 도달이 가능해져 명실상부한 계룡만의 독립선거구로 변모가 가능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