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의 대전지하철 옥천연장을 외치면서 계룡도 인구 12만명의 도시로 가기위해 생각해 볼 문제다.

 경전철을 만들고 시내.시외종합버스터미널을 만들어 대중교통을 한결같이 편리하게 만들고 대전으로 출근하여 계룡으로 퇴근하는데 쉽게 할수 있도록 하고

 시내버스는 공주,대전,논산으로 운행되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것이다.

*계룡지역 대중교통 개선리스트

1. 두마면~계룡~진잠~서대전역~ 서대전 네거리역간 경전철을 조속히 건설한다.(대전과 힘을 합쳐서 반드시 해결하자.)

→ 계룡지역을 10만명의 도시로 만들수 있는 좋은 조건이자 발전기대가 될수 있다. 대전에서 일하고 계룡에서 집에 있게 한다면 좋지 않겠는가? 경전철을 유치해야 한다는 계룡지역 주민들과 유지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또한, 경전철 운행으로 인한 적자는 역세권개발을 통해 이를 해소시키면 된다.

2. "가칭:계룡버스"를 만들고 조속히 버스터미널을 만들어 도시교통기반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시내버스 운행시 20인버스와 35~45인승형 버스로 노선마다 차별적으로 운행하여 적자를 해소시킨다.

 미흡한 내용들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면서, 계룡도 조속히 대중교통을 개혁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인구를 늘리고 교통적 약자들이 웃고 살기 위해서라면......

 시승격된지 5년인만큼 하루속히 경전철과 버스터미널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된다.

 이글을 통해 12만명의 도시로서 기틀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