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이전이 끝난지 3년이지만, 계룡이 작은도시로 계속 있을수 없는 것은 지금 충남도 공공기관은 200여개중에서 신도시 규모에 따라 최소 100개에서 160여개정도로 이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에따라 대전에 있는 나머지 기관들을 계룡으로 이전하여 충남판 혁신도시를 건설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 아예 대전에서 잔류시키는 것보다 계룡으로 이전하게 한다면 인구가 그나마 많이 늘어날수 있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키울수 있고 인구 8~12만명을 넘어설수 있게 만들수 있다는 점이라서 영동~대전~논산간 광역전철을 구축할수 있는 이점이다.(경부.호남선의 기존철도로 활용하면 되잖는가?)

 충남도청신도시건설로인해 이전되어 잔류되는 도공공기관들을 지역주민들과 유지들이 힘을합쳐 최소 32개서 최대 54개정도까지 계룡으로 이전시켜 계룡발전에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

 시산하 공공기관인 가칭:계룡개발공사를 설립하여 공주발전에 도움될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가칭:충남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설립하여 인구를 8~12만명으로 늘리자.

 충남도 공공기관 32~54개를 계룡으로 이전시키자~!

(이글을 보시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주도해주세요~! 답글도......~!)

→ 계룡에 공공기관 많이 유치하여 혁신도시 구축, 지역발전에 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