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서대전-익산간 철도 직선화


방법 : 서대전-익산간 철도를 직선화시켜 1급선로 개량, 논산-장항간 철도를 개설하여 호남고속철 운행속도를 빠르게 하는 겸 대전권 도시광역전철의 대전-익산-군산/전주, 대전-장항-군산간 열차 연장을 대비한다.


→ 거기에 성남-여주간 철도와 연계하는 이천-진천-청주~오근장 중간지점-신탄진-대전역간 가칭:중부선철도 구축시 호남고속철 대전분기 무산으로 인한 서울-진천-대전-목포/여수간 KTX와 일반열차 운행으로 계룡역을 KTX정차역으로 다시 부활이 가능하고 철도구간을 직선화시켜 계룡-군산과 전주, 계룡-장항-군산으로 오고가는 급행열차의 거리, 시간과 운임을 대폭 단축시키는 전략이다.


이유 : 호남고속철 개통이후 기존 호남선의 선로여유가 많이 남게 됨으로서 대전시는 대전권 광역전철 구축의 움직임이 있고 계룡시 또한 지금의 선로로인해 많은 지역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며 서대전-익산의 KTX 운행이 현재 선로상태로 인해 50분이 걸리는 만큼 계룡시 차원에서도 적극 대처할 필요가 있다.


2편.계룡시 시내버스편.


→ 무조건 큰버스로만 다니지 말고 계룡시와 주변지역을 생각한다면 인구수를 생각하며 25인승버스, 30인승버스도 마을버스 운행도 생각하여 적자노선현상을 덜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공영회사체제로 운행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버스도 친환경 하이브리드 버스로 도입한다.


3편.경전철편


→ 두마면~계룡~진잠~서대전역~ 서대전 네거리역간 경전철을 조속히 건설한다.(대전과 힘을 합쳐서 반드시 해결하자.)


→ 계룡지역을 10만명의 도시로 만들수 있는 좋은 조건이자 발전기대가 될수 있다. 대전에서 일하고 계룡에서 집에 있게 한다면 좋지 않겠는가? 경전철을 유치해야 한다는 계룡지역 주민들과 유지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대전 지하철과 연계하면 더 좋은 지역발전 이익이 있을거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4편.고속도로편+자동차전용도로(천안-조치원읍-유성구방면.)


→천안-조치원읍-유성구방면간 고속도로를 만들고 계룡-유성간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여 천안-유성간 고속도로와 연계한다.


대안 : 아니면 제2경부고속도로의 세종-계룡구간을 자동차전용도로로 만들어 시간.운임을 줄이도록 한다.

이유 : 지금의 노선으로는 서울서 오는데 2시간 10대라서인지 불편한 편으로 알고 있어 개선할 필요가 있길래 건설되면 20~30분정도 단축될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5편.공주-계룡-금산간 국지도를 신설하여 사통팔달한 계룡으로 만든다.


형태 : 금산-계룡-공주간 23번국지도(신설)
노선 : 금산읍-개태사역-금강대학교-계룡저수지


→ 계룡으로 오고가는 시간을 공주서 금산에서 30분이내로 도착할수 있게 한다.

 

 그렇다. 지금으로서는 계룡의 대중교통상태로는 지역발전에 어려움이 있고 더구나 지금의 호남선 선로상태로 인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고통에 시달리는 뿐만 아니라 충남이남주민들의 계룡방문에도 긴시간이 짜증나지 않겠는지?


 또한 계룡에는 교통망이란 교통망은 더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당연 공주로, 금산에 직선으로 갈수 있는 도로도 필요하고 경전철도 필요하지 않나? 호남선의 선로는 0순위가 아닌가?싶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고속버스운행에도 계룡으로 오고가는 불편이 있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말이다.


 지금이라도 머리를 맞대어 계룡지역의 교통여건을 개선하여 계룡인구가 12만명으로 늘어나 계룡만의 국회선거구시대가 빨리 오게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