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문명은 생활의 편리를 위하여 개선하는것인데 우리 계룡시민이 이용하는 시내버스는 개선된후로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안이다 신도안 종점에서 대전 역까지는 1시간 반이 소요되는데 전에는 1400원 요금으로 좌석에 앉아서 다녔지만 지금은금암동 1350원 엄사면 1450원 시도안 1500으로 실제로 요금은 인상되었으나  출발점 몇사람외에는 좌석에 앉을수가없어 노약자나 공부에 시달리는 학생들은 1시간 이상을 시달려야하고 이외에도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또한 계룡 시청을 지나면 골목길을 지나 마치 등산로와같은 산기슭을 하바퀴 돌아나오는데 1일 50여회의 시간과 열료의 낭비는 차치하고 루미아트 아파트 승강장에서 거의 타는 사람이 없으며 또한 루미아트 승강장에서 보건소 앞 승강장가지는 불과 100 여메타 거리박에안된다 이렇게 거의 맹목적으로 우스광스런 운행을 계속해야하는지 차라리 계룡시민의 균등한 편의를 제공함이라면 당연히 엄사중학교 앞까지 연결이 되어야 할것이다
(어느승객의 투덜대는대화) 아니 여기는 타는사람도 없는데 왜이렇게 계속 해서 헛바퀴만 돌리느거여 아마 이곳에 어느 높은사람이산다나봐 그래서 이렇게도라간대
비록 우스개 소리일망정 우리 계룡시민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는 말입니가 더욱이 우리 계룡시를 이끄러나가느라 불철주야 하시는분들게 이얼마나치욕적인 말입니까 백번을 생각해도 그럴이야없겠지만 이렇게 잘못된 운행이 계속된다면 이러한 유언비어가 살아서 꿈틀거릴수도 있을것입니다 시내버스 운행관리에 관계가 있으신 관계관님께서는 어떻한 일이 잇어도 합리적으로 개선되어 우리 계룡시민의발이 21세기의 질주하는 교통을 만들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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