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뜨거운태양, 열정, 에너지, 이열치열,

따뜻한 사랑, 매력적인 어떤것,!

이 모든 단어를 충족시켜줄 체험이 있다.

바로 충남 계룡쌈채피망마을의 `체험, 빨강에 미치다` 가 바로 그 것이다.

황금같은 여름휴가가 조금 아쉬웠다면, 혹은 1박2일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이 곳,

쌈채피망마을로 떠나는것은 어떨까?

다른 체험과는 조금 이색적인 이 농촌체험은 이름부터가 심상치않다.

빨간태양아래, 빨간구두를 신고, 빨간황토길을 따라 빨간피망을 딴다!

모든게 레드! `빨강`에 컨셉을 맞춘 체험이다.

계룡은 예로부터 기가 넘치는 지역이었습니다. 수많은 도인들이 전 우주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이 지역에 기거하며 넘쳐나는 기운을 받기도 했었죠 ^^

이번주말 즐거운 농촌체험과 함께 계룡의 넘치는 기를 팍팍받아가세요

기운이 업~되는 체험, 계룡 쌈채피망마을로 떠나자.

체험 상품 : 체험, 빨강에 미치다.

기간 : 2012. 08. 11(토) 당일체험

체험 내용 : 빨강피망따기, 딸기아이스크림만들기, 무상사 계곡물놀이,

황토길 걷기, 정자나무 기 받기,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난타공연 

체험비 : 25,000원

(선착순 10명에게는 20%가격할인)

체험비포함내역 : 빨강피망1팩, 딸기아이스크림만들기, 난타공연

식사비 (비빔밥 & 쌈채+수육)

기념품 (참가자 중 드레스코드 `레드`에 맞춰 입은 가족에 한함)

* 이 체험은 드레스코드가 있는 유일한 농촌체험입니다.

빨간색옷 (상,하의중 하나)을 입고 오신분들은 특별상품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모자, 신발도 OK)

문의는 (www.foodnjoy.kr & 1588-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