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신도안 본부교회 입구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유권자들을 상대로 명함을 돌리고 있다.

한 여인이 걸어가면서 세 명의 후보에게 명암을 건네 받는 시간은 5초 정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