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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장 '새벽길 의지' 실무부서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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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실무자 편의 업무강행 정보의 비공개, 공개 번복 계룡시 공개사과 해야 계룡시는 실무자 편의의 업무를 강행하여 민원인을 업신여기고 민원인에게 시,공간적인 불필요한 업무를 진행케 하여 민간사업의 업무에까지 차질을 빚게 ...  
뜨거운 포옹과 진한 키스를 선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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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최근 계룡시의회 일부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지방일간지에 오르는 일이 잦다. 시의원 및 공무원들의 해외연수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일부 의원들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기사의 흐름을 구성하고 있다. 게다가 계룡시장이 정치자금법 ...  
정치자금이 정치발전에 주는 의미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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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글/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송교은 [기고]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인간을 정의하였다. 이것이 가져다 주는 철학적 의의는 아마도 사람은 사회 속에서 태어나 자라고 ...  
기초의원, '찬성' '반대' '유보'의 차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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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지역정가 훌터보기 최근 모 언론에서 모 기초의회의 의원들 개개인에게 해당 자치단체장이 제출한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물어 본 기사가 보도되어 관심있게 보았다. 일부 의원들에게서 평상시 자신에 찬 의정활동과는 전혀...  
계룡軍문화축제 지역경제 도움? "글쎄..."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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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자영업 불황' 민, 관 화합 관심 못 끌어 지역경기 침체로 월세조차 내기 힘든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은 각계각층의 똑같은 목소리다. 오랜 기간 자영업의 침체는 희망적인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영업...  
'시의원'과 '가문의 영광'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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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니들은 평생 먹고 살기 힘들지만 나는 이렇게 여행도 다닌다" 최근 모 기초의회 의원들이 독도여행을 회기중 의정연수로 끼워서 의원 7명 중 6명이 그곳에 다녀왔다. 의원들의 회기중 의정연수라고 하니 군말이 없을 ...  
시의회, 공신력과 의장권위 훼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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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연재] 실체없는 소문의 잔상들③/글 이재수 <이어서> 시민들만 바보가 되었다. 시의회는 주민의견이 모아진 입법기관이다. 시의원들의 회기중 공개발언은 의원 개인의 소신을 피력하는 의정활동 수단으로서 집행부 업무에...  
시장님! 땅이 솟고 나무가 넘어지고 ...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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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계룡시 민원해결 형평성 유지할 수 있나 [연재] 실체없는 소문의 잔상들 ① /글 이재수 이기원 계룡시장이 최근 모 종교단체가 향적산 일대를 매입한다는 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지난 18일 오전 11시경 계룡시...  
"한가합니까?" 시민들은 웃기는 사람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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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시민사회 불신감 팽창, 청소년 정서는 누가 책임을? 시민 전체가 '웃기는 사람들'이란 조롱거리 생성 [연재] 실체없는 소문의 잔상들②/글 이재수 <이어서> 계룡시의회 소속 의원이 회기중 5분 발언을 통해 향적산을 000...  
시장과 면장의 공신력 차이는? imagefile
i계룡신문! grnews.kr
2013-06-06
 "시장은 물을 마시라고 하고, 면장은 마시지 말라고 하네? 왜들 이러는겨? 벌써 더위 드셨나? 사람이 마시는 물 가지고 장난하나?" 엄사근린공원 우물 앞에 물병을 들고 서서 안내 판을 바라보던 한 아주머니의 말이...  
'쪼그리와 마름이' 그리고 지방정치인 imagefile
i계룡신문! grnews.kr
2013-06-18
 망가지려면 정치인 혼자 망가져야 개다리폼 잡초인생, 안쓰러워 마을에 '쪼그리'라는 별명을 가진 꼬마가 있었다. 동네 양지바른 곳에 쪼그려 앉아 늘 뭔가 생각하는 녀석인데, 생각하는 수준이 보통사람들의 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