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nochol.jpg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계룡군문화축제 이후 지방일간지 몇 곳에서 비판적 시각을 보인 기사들이 21일자로 보도됐다.

대전일보는 계룡시가 축제 관람객이 130만이라고 발표한 사실과 관련하여 관람객 수를 과학적 근거없이 부풀렸다는 지적과 행사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주요내용으로 다뤘다.

중도일보는 같은 날 기사에서 육군협회 측이 입주시킨 외지식당의 바가지 요금 등으로 인해 축제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등의 비판적 시각의 기사가 보도됐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