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기사는 해당 도로가 정비가 될 때까지 기사를 내리지 않고 메인화면 현재 위치에 고정하며, 다른 사진기사들은 임시로 메인화면중앙에 노출하여 보도하기로 한다./편집자 주.


계룡시 일부 공무원들이 지역의 업자에게 술, 밥, 고기를 얻어 먹어 망신을 당한 사실이 있다. 공무원들이 술, 밥, 고기를 얻어 먹은 동네(금암동)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길이 비포장에 가까운 상태로 방치한 지 수년 째다(사진). 공무원들이 술, 밥, 고기를 얻어 먹던 비슷한 시기에  야간에 산책하러 나왔던 한 주민이 부리에 걸려 넘어져 병원에 실려가는 일도 발생했다.


계룡시는 도로파손 원인(가로수 뿌리성장)을 이유로 각 부서에서 자신들의 업무가 아니라고 떠 넘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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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