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이 홍성.예산으로 이전함으로 인해 동남부지역의 소외는 말할것도 없게 된다.

 동부출장소를 금산에 두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지형적으로 너무 치우쳐 있어

 계룡에 유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3군본부가 있는 군사도시이고 또한 신흥도시인 만큼 계속적인 지역발전 차원에서

 목이마른 계룡으로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등 공공기관을 유치를 통해

 인구늘리고 지역존재를 강화시키려는 노력중에 충남도 동부출장소를 계룡으로 유치한다면

지역발전의 새역사를 만들수 있지 않겠는가?

 더구나 대전에 잔류되어 있는 충남도 공공기관들을 계룡에 유치해 세를 불리면 계룡인구는 10만명대를 넘어 계룡시만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만들어질수 있는 희망을 부풀어 오를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세종-계룡간 현재의 도로를 직선화시키기까지 하면 계룡은 대전.세종.공주등의 배후도시로 더 활발한 발전을 하게 됨으로서 발상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지금이라도 계룡으로서는 동부출장소 유치와 대전잔류 충남도 공공기관들을 유치해 새로운 계룡으로 만들도록 해보자.

 또한 계룡에 육군사관학교를 유치해 대학교 없는것을 달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