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기간 일부 독자들이 후보자들을 향한 악성댓글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을 게시하여 관리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악성댓글 등을 24시간 확인해야 하는 홈페이지 특성상 투표일까지 자유게시판과 기사페이지의 댓글 쓰기를 제한합니다./계룡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