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이재운 의원


제49회 계룡시의회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3일 오후 이재운(한나라당, 두마+엄사) 의원은 계룡시 건설과 소관업무인 두계리 개발 보상계획과 관련하여 심도깊은 주민공청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담당과장은 "주민들 간의 여러 가지 의견이 많아 시에서 대책을 마련한 후에 주민설명회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재운 의원은 계룡역에서 두계삼거리까지 공사가 하루 빨리 마무리되어야 두계지역 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하는 일이라며 공사진행을 거듭 강조했다.

계룡시 건설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