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회장 최종만) 회원들이 25일 오전 8시 경 금암동에 파종했던 감자를 수확했다.
단체 측은 수확한 감자의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등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감자 캐기에는 60여명의 회원들과 이기원 시장 및 김대영 시의회 부의장, 김정호, 김혜정 시의원들도 일손을 도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