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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후보자마다 활동경력들이 다양하다. 대부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해 온 후보들이 많다. 후보 중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후보도 있다.△ 어른들의 심부름을 도맡아 하던 후보도 있다. △청소년 선도를 위해 봉사한 후보도 있다. △의정활동 경험이 있는 후보도 있다.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하던 후보도 있다. △장애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던 후보도 있다. △군인출신도 있다.△소매치기 잡은 후보도 있다. △그 외 모범적인 사회상을 보여준 후보들이 많다.
▲자가용 불법영업하는 후보도 있다. ▲신문기사 표절행각을 벌이던 후보도 있다. ▲문맹이(?)에게 고소장 대필해 주는 후보도 있다. ▲공원에서 뜨거운 포옹과 진한 키스를 하던 후보도 있다. ▲시장 공천 못받아서 시의원으로 출마한 후보도 있다. ▲도의원 공천 못받아서 시의원으로 출마한 후보도 있다. ▲금방 탄로날 거짓말을 잘하기로 소문난 후보가 총 4명 있다. ▲남이 잘되면 배아파서 백혈병 걸린다는 후보도 있다. ▲소속 정당 3번 이상 바꾼 후보도 있다. ▲ 갑자기 타나난 후보도 있다. ▲선거 때만 고개 내미는 후보도 있다. ▲ 계룡신문 발행인을 괴롭히는 일에만 집중하는 불쌍한 후보도 있다. ▲ 그 외 많다.